
이란 전쟁 특수…러시아, 하루 1조 원 이상씩 벌어들여[그래프] 이란 전쟁으로 인한 러시아산 원유 수요 급증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하루 최소 7억 6,000만 달러(약 1조 260억 원)의 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키이우 경제대학(KSE)의 분석에 따르면, 유가 급등과 미국의 제재 면제 조치에 힘입어 이번 달 크렘린궁의 석유 및 가스 수입은 기존 120억 달러(약 16조 2,000억 원)에서 두 배 가까운 240억 달러(약 32조 4,000억 원)로 증가할 전망이다.KSE는 전쟁이 조기에 종식되더라도 올해 러시아의 석유 및 가스 총수입이 2,185억 달러(약 294조 9,75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분쟁 발생 전 예상치보다 63% 높은 수준이다.푸틴에게서 철학이 보이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