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담 매니아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살목지 썰이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한국형 호러 괴담 영화가 나온다고 함
영화는 로드뷰에 찍힌 기이한 형체를 발견하면서 시작함설상가상으로 해당 저수지에 다녀온 촬영 담당자는 이후 행방이 묘연한 상태
수인은 선배가 사라진 이유도 찾을 겸 로드뷰 재촬영을 위해 직접 살목지로 향하게 됨
공포영화 특 : 시작부터 불길함
아무도 모르는 수인의 비밀을 아는 할머니부터
갑자기 어디선가 튀어나오더니 예전과 다르게 쌀쌀해진 선배까지
혼란스러운 것들 투성이지만 일단 일은 해야 됨(움짤 주의)
이미 그들 곁에 바짝 붙은 살목지의 혼령
수월하지 않은 환경 탓에 촬영은 밤까지 이어짐이때 장비에서 들리는 소름끼치는 문장
이상함을 느끼고 뒤늦게 도망치기 시작한 팀원들그러나 아무리 더 멀리 더 빨리 도망쳐도 같은 곳으로 되돌아옴
사람을 홀린다는 물귀신답게 제대로 홀리는 중
저수지 건너편에서 실체를 드러내는 검은 존재로부터그들은 벗어날 수 있을지?
영화 촬영 전 고사도 대규모로 지내서 이슈 되기도 했음+ 〈파묘> 화림 역의 실제 모델인 고춘자 선생님도 고사에 함께 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