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샌버너디노 카운티 소방서에서 공개한 최신 소방 기술이다.
사람 귀에 들리지 않는 초저주파를 사용해, 연소 반응 자체를 물리적으로 지워버린다.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음파로 발생한 바람으로 불을 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바람이 아니라 공기를 흔드는 것으로 연소 반응을 유지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연소라는 화학 반응은 기본적으로 연료, 산소, 열의 균형에 의해 유지된다
이 장치는 불 주변의 공기를 미세하게 진동시켜, 산소 상태를 교란시킨다.
연소 작용이 일어나는데 필요한 산소 유입이 힘들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불도 꺼지게 된다.
해당 기술은 물이나 화학 방제약품을 쓸 수 없는 장소에서
스프링클러 역할을 대체하는 용도로 개발됐다.
특히 AI와 각종 센서를 통해 극초창기 화재를 추가 피해 없이
빠르게 제압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