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가는 계절
(강릉=연합뉴스) 지난 3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외곽마을에서 활짝 핀 홍매화가 눈 이불을 덮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목요일인 5일 강원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늦은 오후부터 도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산지에도 많은 눈이 예보됐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산지 5∼10㎝(많은 곳 15㎝ 이상), 중·북부 내륙 3∼8㎝, 남부 내륙 1∼5㎝다.
내륙과 산지 일부 지역에는 내일까지 5∼20㎜의 비가 내리겠다.
북부 동해안은 모레 새벽까지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11∼15도, 산지(대관령·태백) 7∼10도, 동해안 8∼1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겠고 눈이 쌓이고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