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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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23일까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작가 100여명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작가가 도서관, 서점, 문학관에 머물며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인건비(월 240만원)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가의 창작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주 5일 근무 중 2일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시설 내 전용 창작공간도 지원한다.
선정된 작가들은 5∼11월 전국 도서관(67개), 서점(16개), 문학관(15개)에서 근무하게 된다. 총 98곳 중 최대 3곳을 선택해 '문학상주작가 온라인 매칭박람회' 누리집(https://munjang.or.kr/munhakcurato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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