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평년 기온 비슷…미세먼지 전 권역 '좋음'∼'보통'
포근한 토요일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달 21일 시민과 관광객들이 서울 광화문 인근을 걷고 있다. 2026.2.21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토요일인 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린 가운데, 일교차가 15도까지 벌어지며 아침엔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하겠다.
전국 내륙은 이날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다.
충청권내륙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10∼15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수원·울산 12도, 인천 10도, 강릉·세종·부산·제주 13도, 대전 14도, 광주·대구 15도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15일도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10∼15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3∼5도, 최고 10∼14도)과 비슷하겠다.
14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제주는 대체로 맑겠다.
남부내륙은 이날 오전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
동해남부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 제주남동쪽안쪽먼바다는 이날 오전까지, 제주남쪽바깥먼바다는 오후까지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동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겠다.
미세먼지는 이날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포근한 날씨 징검다리 건너는 어린이들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달 25일 인천 연수구 승기천에서 어린이들이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2026.2.25 soonseok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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