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봄 도착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 '춘분'인 20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 월영캠퍼스에 산수유가 펴 시선을 끈다. 2026.3.20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 당일이자 토요일인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수원 -0.5도, 춘천 -1.9도, 강릉 4.0도, 청주 2.6도, 대전 1.5도, 전주 3.2도, 광주 2.9도, 제주 6.3도, 대구 3.1도, 부산 8.1도, 울산 5.5도, 창원 7.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낮과 밤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고 내륙엔 새벽과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작물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동해안과 경북권은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오전까지 경기남부서해안과 충남권, 전라권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이에 따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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