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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신자 600만명 넘겨…총인구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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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 통계 2025' 발행

레오 14세 교황 선출 감사 미사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국내 천주교 신자가 6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발행한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25'에 따르면 국내 천주교 신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600만6천832명이었다. 이는 전년(2024년도)보다 9천178명(0.2%) 증가한 수치다.

국내 총인구 대비로는 11.4%에 해당하며, 이는 전년과 동일한 비율이다.

성별로는 남성 신자가 259만5천691명(43.2%), 여성 신자가 341만1천141명(56.8%)으로 여성 비중이 13.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주일미사 평균 참여자 수는 92만8천195명으로, 전체 신자의 15.5%를 기록했다.

지난해 세례받은 사람은 6만4천73명으로 전년보다 9.8% 증가했다.

성직자는 5천797명으로 전년보다 46명 늘었다. 추기경 2명, 주교 37명, 신부 5천758명(한국인 5천622명, 외국인 136명)이다.

'한국 천주교회 통계'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매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전국 16개 교구, 6개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남녀 선교·수도회, 신심·사도직 단체 등의 현황을 전수 조사한 자료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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