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분명 일본인인 줄 알았다는 10년 전 어느 날의 내 모습. 내가 한국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던 이유는 콧수염 때문이었을까? 다만 콧수염이 없는 지금도 한국 사람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듣는다. ⓒ필자
▲ 한국 사회에서 겉돌던 시절 삼십대의 필자. 한국 사회에 적응하지 못했었노라고 이제 와서 뒤늦게 자평할 수밖에 없다. ⓒ필자
▲ 십 번의 방문 끝에 대만으로 이주하던 날 타이베이 쑹산(松山)공항에 내리자 활주로 너머로 무지개가 보였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응원이라도 하듯이. ⓒ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