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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흐리고 5㎜ 안팎 비…낮 최고 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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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에 비가 내리는 2일 오후 전남 광양시 홍쌍리 청매실농원에 홍매화가 만개해있다. 2026.03.02.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6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며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며 비 또는 눈이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 예상 적설량은 동부내륙(지리산 부근) 1㎝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0도, 낮 최고기온은 6도~13도 분포를 보이겠다.

또 이날 오후부터 7일 사이 서해남부먼바다는 바람이 29~54㎞/h(8~15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 비 또는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다. 특히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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