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관내 50개 도서관에서 총 63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2회 도서관 주간'(12~18일)을 맞아 관내 50개 도서관에서 총 63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50개 도서관이 참여해 특별행사, 전시, 특강,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특별행사로는 ▲연체 도서 반납 시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연체자 해방의 날' ▲생일자 대출 2배 이벤트▲과년도 잡지 무료 배부 ▲책쿵20 독서 포인트 지급 행사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중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 '그림책 꽃이 피었습니다'가 운영되며, 완산도서관에서는 청년 창업자 제품을 소개하는 '함께장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특강 프로그램도 마련돼 시민들은 이로아 작가(서신도서관), 신진화 작가(에코도서관), 송만규 작가(완산도서관)와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인문·문화 경험을 할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금암도서관의 낭독공연 '책 읽어주는 남녀: 대바람 소리'와 송천도서관의 '마당을 나온 암탉' 공연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곤충호텔 만들기', '비건버거 만들기' 등이,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수제도장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등이 마련됐다.
또 꽃심·효자·송천·금암·에코도서관 등 16개 도서관에서는 시민 추천 도서와 동네책방 큐레이션, 예술도서 전시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