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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4월 12일] 애굽 땅으로 내려간 아브람과 바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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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406장(통46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창세기 12장 10~20절

말씀 : 가나안 땅에 기근이 엄습하자 아브람과 아리따운 그의 아내 사래는 식량을 구하기 위해 애굽으로 향했습니다. 가나안 땅에 가뭄이 들었다는 것은 아직 여호와의 복이 임하지 않은 땅이란 것을 의미합니다. 아브람을 통해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 하나님의 복이 임하길 원해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자신의 힘으로 결핍을 채우기 위해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아직 하나님 바라크의 능력을 알지 못하는 아브람이 애굽 땅에 내려가 양식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성경은 아브람의 신앙의 퇴보를 ‘내려갔다’라는 단어로 함축하고 있습니다.

애굽 땅에 내려갔는데 아브람은 혹시 아내를 애굽 사람들이 탐을 내어 자기를 죽일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그 두려움에 그는 아내 사래를 누이라고 속입니다. 당시 사래 나이가 65세였는데 아름다웠나 봅니다. 계획은 잘 먹혔지만 자기를 누이라고 속이는 아브람에게 사래가 상처를 받았을 것입니다. 신앙이 아닌 사람의 지혜로 만든 처방책은 언제나 누군가에게 상처를 줍니다.

사래가 아브람의 여동생이라고 생각한 애굽 왕 바로는 아브람에게 가축과 종들을 주고 사래를 자신의 여자로 맞아들였습니다. 아브람의 방식으로 사래가 바로의 여자가 돼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남편의 무능력으로 다른 남자의 여자가 돼야 하는 사래의 비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래의 더 큰 상처를 막아야 했습니다. 또한 여자의 후손으로 인한 여호와 복의 성취가 멈출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래를 통한 약속의 자녀를 통해 복을 주시길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래를 취한 바로에게 재앙을 내렸습니다. 여자의 후손을 통해 이 땅에 여호와의 복을 성취하실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저주를 주십니다. 모든 왕권과 땅은 여자 후손의 왕권에 순종해야 하고 다스림을 받아야 합니다. 바로는 아브람이 믿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래를 취한 자신에게 재앙을 내린 것을 알게 됐습니다. 바로는 아브람을 호되게 꾸짖은 후 두 사람을 애굽에서 추방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조상 아브람이 불신자 바로에게 창피를 당합니다. 아브람은 아내 사래를 바로에게 준 대가로 받은 여종과 가축들을 데리고 나옵니다. 이 복은 아브람의 연약함과 사래의 상처를 동반한 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이 잘못을 했음에도 바로를 혼낸 이유는 여자의 후손을 건드리면 저주가 있고 여자의 후손을 따르면 복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브람은 여호와의 복을 성취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지를 알았을 것입니다. 복음의 능력을 알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면 세상에서 날마다 창피를 당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의 성취가 얼마나 놀라운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 가정은 날마다 은혜의 놀라움, 복의 놀라움을 누리는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기도 :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지 못해 인간의 지혜와 생각으로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복되심을 이뤄 주세요. 그 하나님의 일하심이 우리의 복임을 찬미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기도문

박원희 목사(낙도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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