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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 콩쿠르 준우승’ 염다연, 보스턴 발레단 정단원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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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시즌부터 활동… 8월 출국

오는 23~24일 발레 ‘몬드리안’ 주역 출연

발레리나 염다연. (c)발레웨스트

지난 2월 스위스에서 열린 제54회 로잔발레콩쿠르에서 준우승한 발레리나 염다연(17·사진)이 미국 명문 발레단인 보스턴 발레단의 정단원으로 입단한다.

염다연의 스승이자 부친인 염지훈 발레웨스트 대표는 22일 “다연이가 2026~2027시즌부터 보스턴 발레단 정단원으로 활동하게 됐다”면서 “일반적으로 로잔 콩쿠르 수상자들은 17~18세의 경우 콩쿠르의 파트너 발레단에서 1년간 연수 단원으로서 무대 적응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정식 입단을 하려면 1~2년 후 재오디션을 봐야 하는데, 보스턴 발레단의 미코 니시넨 예술감독이 다연이에게 연수 과정을 생략한 채 정단원 계약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17세 무용수가 프로 계약을 한 것은 로잔 콩쿠르 수상자들 가운데서도 극히 드문 사례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염다연은 제도권 교육 대신 유니버설 발레단 솔리스트를 거쳐 국립발레단 발레마스터로 활동했던 염 대표와 홈스쿨링을 통해 무용수로 성장했다. 16세에 ‘지젤’ 전막 공연의 국내 최연소 주역을 맡는 등 일찌감치 실전 경험을 쌓았다. 보스턴 발레단이 염다연에게 정단원 계약을 제시한 것도 바로 무대에 투입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한편 염다연은 오는 8월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까지 국내 무대에 설 것으로 보인다. 오는 23~24일에도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 시그니처홀에서 열리는 정형일 발레크리에이티브의 ‘몬드리안’에 주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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