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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암연구 중장기 계획 발표…"정밀의료 고도화·AI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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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국 국립암센터 연구소장이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열린 연구소 워크숍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암센터

국립암센터가 최근 워크숍에서 '국립암센터 암 연구 중장기 추진계획(2026~2030)'의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추진계획은 지난 2월 발표한 '제5차 암 관리종합계획'의 암 연구 분야 실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암센터는 '암 극복 국민희망 프로젝트'란 목표 아래 정밀 예측, 첨단 치료, 인공지능(AI) 의료, 공익 실현, 협력 확산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암센터는 △예방·진단 및 정밀 의료 고도화 △차세대 혁신 치료 기술 선도와 임상 전환 가속화 △AI·데이터 기반 미래 의료 인프라 혁신 △국민 체감 공익적 암 연구 및 통합관리 △개방형 임상연구 생태계와 글로벌 허브 구축 등 5대 추진 전략을 설정, 중점 과제 20개와 세부 과제 46개를 확정했다.

워크숍 첫 번째 세션에선 김현철 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개발혁신본부장(현 보스턴지사장)이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이건국 국립암센터 연구소장이 암 연구 중장기 추진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이후 두 번째 세션에선 연구소 각 부서가 '암 연구 활성화 및 연구전략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올해 연구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우상명 희귀난치암연구부장, 윤홍만 임상연구부장, 장현철 암생물학연구부장, 이병일 융합기술연구부장, 박찬이 암데이터과학연구부장과 국가암관리사업본부 김영애 중앙호스피스센터 부센터장이 중장기 추진계획과 연계한 부별 연구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건국 연구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립암센터 차원을 넘어 국가 암 연구의 방향과 핵심 전략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국립암센터 연구소는 암 연구를 선도하는 국가기관으로서 공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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