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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대 150㎜·남부 60㎜…초여름 더위 주춤[오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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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지난 9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강풍에 우산을 부여잡고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스1

금요일인 오늘(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거나 비가 오겠다.

비는 이날 새벽 제주와 전남 해안에서 시작돼 오전 충청권과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충청권은 밤사이 대부분 그치겠지만 전북과 경북 남부는 내일(18일) 새벽까지, 전남과 경남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는 내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 광주·전남과 경남 서부 20~60㎜, 전북 5~30㎜, 부산·울산·경남 중동부 10~40㎜, 대구·경북 남부 5~20㎜, 충청권은 5㎜ 안팎이다. 경북 중북부와 울릉도·독도는 5㎜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특히 예상 강수량이 150㎜ 이상인 제주도 산지와 120㎜ 이상인 중산간에는 오전부터 밤사이 시간당 10~20㎜ 강한 비가 내릴 수 있고,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상대적으로 강수 영향이 적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로 예보됐다. 더위는 한풀 꺾이겠지만 일부 내륙에선 15도 안팎의 일교차가 이어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춘천 10도 △강릉 10도 △대전 11도 △대구 8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2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대전 19도 △대구 18도 △전주 19도 △광주 17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대기질은 대체로 무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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