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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파인 다이닝 전성시대…미쉐린 ‘별’ 받은 호텔 레스토랑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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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호텔의 ‘유유안’. [사진=포시즌스 호텔 서울 제공]

국내 호텔이 운영하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들이 올해 미쉐린 가이드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서울 주요 호텔 레스토랑 6곳이 미쉐린 스타를 획득하거나 유지하며 미식 경쟁력을 입증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에서 서울과 부산 지역에서 별을 받은 레스토랑은 총 46곳이다. 이 가운데 호텔이 운영하는 레스토랑도 다수 포함됐다.

미쉐린 스타를 받은 호텔 레스토랑은 △서울신라호텔의 한식당 ‘라연’(2스타)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중식당 ‘유유안’(1스타) △레스케이프 호텔의 ‘라망 시크레’(1스타) △조선 팰리스의 ‘이타닉 가든’(1스타)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스시 카네사카’(1스타) △아난티 앳 강남의 ‘꼴라쥬’(1스타) 등 총 6곳이다.

서울신라호텔의 ‘라연’은 전통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한국의 제철 식재료와 정통 조리법을 기반으로 한 정찬 코스를 선보인다.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 연속 미쉐린 3스타를 받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2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광둥식 레스토랑 ‘유유안’도 올해 1스타를 유지했다. 홍콩 출신 토 콱 웨이 셰프가 이끄는 이 레스토랑은 정통 광둥식 조리법을 바탕으로 고품질 식재료와 깊은 육수를 활용해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가운데서는 조선 팰리스의 한식당 ‘이타닉 가든’과 레스케이프 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가 나란히 1스타를 유지했다. 이타닉 가든은 한국 식문화의 역사와 재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한식 레스토랑이며, 라망 시크레는 프렌치 퀴진을 기반으로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요리를 제공하는 파인 다이닝이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스시 카네사카’는 올해 처음으로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 일본 미쉐린 스타 스시 브랜드 ‘카네사카 그룹’과 협업해 선보인 오마카세 레스토랑으로, 정통 에도마에 스시 스타일을 기반으로 샤리와 제철 식재료의 균형을 강조한 메뉴를 선보인다.

아난티 앳 강남의 ‘꼴라쥬’ 역시 이번 가이드에서 처음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식재료 조합에서 영감을 받은 13코스 파인 다이닝을 선보이며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호텔 레스토랑들이 셰프 경쟁력과 공간 경험을 결합한 파인 다이닝을 강화하면서 미쉐린 가이드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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