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독일에 K-충전소가”…현대차, 뉘르부르크링 서킷에 ‘N 급속 충전소’

¬ìФ´ë지

현대차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 개소한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 [사진 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14일(현지시각)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 안에 전기차 급속 충전을 위한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를 개소하고 3월부터 브랜드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충전소는 일반 고객이 트랙 주행을 위해 진입하는 ‘투어리스트 드라이브’ 입구 인근 주차장에 마련됐다. 트랙 주행 전후에 바로 충전할 수 있도록 서킷 접근성을 우선한 배치로, 고성능 전기차 운전자가 충전 후 곧바로 주행에 나설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왼쪽부터 잉고 뵈더(Ingo Boeder) 뉘르부르크링 CEO,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상무), 아넷 페이(Annette Feyh) 현대차 독일법인 브랜드 경험 및 스포츠마케팅 팀장, 귀도 겔렌(Guido Gehlen) 현대 커넥티드 모빌리티 유한회사 커넥티드카 서비스 및 차징 디렉터가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 개소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설비는 DC 급속 충전기 2대로 구성됐고, 충전기 1대당 2대씩 총 4대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최대 출력은 400kW이며, E-GMP 기반의 아이오닉5 N과 아이오닉6 N은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배터리 10%에서 80%까지 18분 충전을 지원한다.

앞서 현대차는 2023년 아이오닉5 N 출시와 함께 인제스피디움에 최초의 N 급속 충전소를 열고 N 모델 대상 무료 충전을 지원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마련한 두 번째 N 급속 충전소는 현대 N이 태동한 곳이자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이 찾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에 마련됐다.

현대차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 개소한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 [사진 제공=현대차]

현대차는 서비스 안정화 이후 4월부터 유럽 ‘차지 마이현대(Charge myHyundai)’ 앱 이용자 가운데 아이오닉5 N·아이오닉6 N 보유자를 대상으로 해당 충전소 한정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전소는 올해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운영한다.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상무)은 “현대차는 아이오닉5 N과 아이오닉6 N으로 고성능 전기차의 가능성을 증명한 데 나아가 트랙 위에서 고성능 경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N 급속 충전소를 구축했다”며 “뉘르부르크링 서킷의 자동차 팬들이 충전 걱정 없이 ‘녹색 지옥’을 달리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동화 시대에도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고성능 전기차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¹ì‹ 2026´ëª…궁금˜ì‹ ê°€

지ê¸ë°”로 AI가 분석˜ëŠ” 가•교¬ì£¼ 리포¸ë 받아보세

´ëª… œë‚˜ë¦¬ì˜¤ •인˜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