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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서울 중식당 ‘유유안’, 미쉐린 1스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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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1스타 선정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광둥식 중식당 유유안의 전경. 포시즌스 호텔 서울

서울 광화문에 있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광둥식 중식당 유유안(Yu Yuan)이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5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공식 발간 세레머니에서 1스타로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유유안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연속 1스타를 받은 후 지난해 1스타 재탈환했으며 올해도 별을 유지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헤드 셰프인 토 콱 웨이(To Kwok Wai)의 주도로 고품질 식재로 선별, 장시간 우려낸 육수, 소스 등 맛과 영양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유유안의 1스타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홍콩 출신의 토 셰프는 약 30년간 홍콩, 싱가포르, 자카르타, 베이징, 광저우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셰프다. 중국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블랙펄 레스토랑 가이드’로부터 다이아몬드 등급을 받은 ‘맹두휘(Meng Du Hui)’, 광저우의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임페리얼 트레저(Imperial Treasure)’에서 시니어 수 셰프로 근무하는 등 중식 파인 다이닝 분야에서 화려한 이력을 갖추고 있다. 토 셰프는 2023년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유유안 헤드 셰프로 합류했다. 토 셰프는 “유유안이 2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끊임없는 품질 개선과 창의적인 변화에 대한 유유안 팀의 헌신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중식당 ‘유유안’을 이끄는 토 콱 웨이 헤드 셰프. 포시즌스호텔서울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레스토랑 평가서로 꼽히는 미쉐린 가이드는 1900년 창간되었으며 익명의 평가원들이 레스토랑의 수준을 평가해 그 결과를 매년 프랑스, 영국, 미국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발간하고 있다. 한국에는 2016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첫 발간됐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으로 확대돼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으로 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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