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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 칸에서 티무르까지 外[이주의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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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 칸에서 티무르까지. 사진 제공=책과함께

■칭기스 칸에서 티무르까지

피터 잭슨 지음, 책과함께 펴냄

중세 유라시아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피터 잭슨 영국 킬대학 명예교수가 칭기스칸 사후 몽골 제국이 무너진 원인을 분석하고 혼란을 틈타 티무르가 제국을 세운 과정을 추적한다. 칭기스칸 사후 권력의 공백 속에서 칭기스 왕조 질서의 회복을 내세우며 패권을 장악한 인물이 정복자 티무르다. 저자는 철저한 사료 분석과 비판적 고증을 통해 잔혹한 정복자로 알려졌던 티무르의 입체적 면모를 복원한다. 티무르가 자신과 칭기스칸의 유사성을 부각하며 무슬림으로서 이슬람 전통을 융합했던 과정도 새롭게 조명한다. 5만 8000원.

승자의 저주. 사진 제공=리더스북

■승자의 저주

리처드 탈러·알렉스 이마스 지음, 리더스북 펴냄

행동경제학의 탄생을 알리며 현대 경제학의 전제를 뒤바꾼 리처드 탈러의 대표작 ‘승자의 저주’가 출간 33년 만에 전면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저자인 행동경제학의 거목 리처드 탈러 교수와 차세대 대표 연구자인 알렉스 이마스 교수는 지난 30여 년의 데이터를 집대성해 행동경제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한다. 수천억 원의 판돈이 오가는 미국프로풋볼(NFL) 드래프트, 트레이더와 주택 소유자의 편향, TSMC의 주가 괴리와 밈 주식의 광기 등 지난 30여 년간의 변화상을 새로 반영했다. 2만 5000원.

궤도 너머. 사진 제공=푸른숲

■궤도 너머

카밀라 팡 지음, 푸른숲 펴냄

저자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과학자다. 독자들에게 예측할 수 없는 세상을 돌파하는 데 도움이 될 과학자의 태도를 안내한다. 특히 신경과학, 핵물리학, 인공지능(AI) 등 가장 활발히 탐구되고 있는 분야들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가설, 증명, 관찰, 편향 등 과학 연구 과정을 보여주며 미지의 것을 알아가고자 하는 과학자의 태도가 곧 인생을 마주하는 태도와 다르지 않음을 설명한다. 1만 9800원.

박정희 이데올로기. 사진 제공=돌베개

■박정희 이데올로기

황병주 지음, 돌베개 펴냄

박정희는 대한민국에서 피할 수 없는 화두다. 책은 1917년부터 1979년까지 62년을 비추며 개인 박정희의 인생과 20세기 한국사의 중요한 장면들을 포착한다. 특히 ‘위대한 지도자’ 또는 ‘무자비한 독재자’ 등 여러 함의를 지닌 박정희와 박정희 시대를 짚으며 체제의 통치성과 이데올로기를 날카롭게 해부한다. 그러면서 ‘박정희’라는 기표를 통해 박정희 시대뿐 아니라 포스트 박정희 시대까지 한국의 현대사를 독해한다. 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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