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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매출 모두 확대”…이성호 대표, 레고랜드 ‘성장 드라이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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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50%↑·회원권 3배…실적 개선 흐름

닌자고·러닝 프로그램 등 신규 콘텐츠 확대

이성호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 풀 닌자(Go Full Ninja)’ 봄 시즌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레고랜드 코리아

“닌자 테마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형 콘텐츠를 앞세워 올해 방문객과 매출을 동시에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성호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는 18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방문객 증가세가 뚜렷해졌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올해 1월 취임했다.

실제로 레고랜드의 지난해 기준 최대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50% 이상 늘었다. 연간 이용권 판매도 3배 가까이 증가했다. 고객 만족도와 순고객추천지수(NPS)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며 재방문 의향도 높아지고 있다.

이 대표는 “올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식음·굿즈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대표 프로그램은 이달 20일 시작하는 봄 시즌 ‘고 풀 닌자(Go Full Ninja)’다. 레고의 대표 IP인 닌자고 15주년을 기념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미션 수행형 체험과 공연,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운영한다.

야외 프로그램도 가족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5월에 춘천 하중도 일대에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레고랜드 런’을 개최한다. 여름에는 어린이 맞춤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 전략도 병행한다. 레고랜드 운영사인 멀린 엔터테인먼트는 씨라이프 코엑스·부산 아쿠아리움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시설을 연계한 연간 이용권을 출시해 복합 이용을 유도하고, 시너지 확대와 충성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레고랜드는 어린이가 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라며 “닌자고 시즌을 시작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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