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김영수 문체차관 “전통문화 경험을 창의적 콘텐츠로 키우도록 지원”

¬ìФ´ë지

2일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서 축사

‘색즉시공’ 주제 서울 코엑스서 5일까지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0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최수문기자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전통문화의 창의적 콘텐츠로 발전”을 강조했다.

김 차관은 이날 축사에서 “우리 전통문화는 단순히 보존해야 할 유산을 넘어 일상에서 다시 쓰이고 새로운 세대와 만나 산업,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될 때 더욱 강하고 지속 가능한 힘을 갖게 된다”며 “K컬처가 세계를 향해 뻗어나갈 수 있는 잠재력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점에서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과 산업적 확장을 이끌고, 미래 세대와의 끈끈한 연결고리를 만들어가는 최고의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우리 국민들이 이 박람회를 통해 전통문화를 즐기고 그러한 경험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인파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사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불교문화 축제로, 올해는 ‘색즉시공 공즉시색, 당신이 좋아하는 공놀이’ 주제로 5일까지 열린다. 주최측은 올해 박람회에 286개 업체, 435개 부스가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이날 “K불교와 K전통문화가 세계인과 만나는 또 하나의 한류 축으로 자리해 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약 2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는 데 올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첫날인 2일도 현장에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인파가 몰려들어 불교문화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¹ì‹ 2026´ëª…궁금˜ì‹ ê°€

지ê¸ë°”로 AI가 분석˜ëŠ” 가•교¬ì£¼ 리포¸ë 받아보세

´ëª… œë‚˜ë¦¬ì˜¤ •인˜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