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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절대 안 하는데도 ‘날씬’…30년째 43kg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1일 1식’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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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코리아

‘1일 1식’이 간편한 다이어트로 큰 인기를 끌며 주목받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무턱대고 따라 하다간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1일1식은 하루 한 끼만 먹는 식이 요법으로, 식사 시간을 제한해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간헐적 단식의 한 형태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고 지방 분해가 촉진된다는 점에서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실천 방법이 단순하고 식사 준비나 칼로리 계산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단점도 만만치 않다. 장기간 지속하면 근육량 감소, 영양 불균형,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공복이 길어지면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고,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면서 두통·집중력 저하·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 임산부, 당뇨 환자에게는 권고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1일1식을 하더라도 한 끼에 과식하면 오히려 체중이 늘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배우 박준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일1식으로 30년째 43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나는 절대 운동하지 않는다”며 “일단 무조건 절식은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무용과 시절 오전·오후 달리기를 병행했음에도 오히려 살이 쪄 ‘튼튼한 돼지’가 됐다는 경험을 소개하며 “운동을 하기 싫다면 절식을 해야 한다, 무조건”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살 빼는 방법은 없다”며 “다이어트는 음식 조절이 필수”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1일1식이 체질과 생활 습관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다른 만큼 무조건적인 따라 하기보다 개인 상태에 맞는 식단 설계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단기 효과보다 지속 가능한 식습관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인 체중 관리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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