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30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흑백 글로벌좌 특집'으로 꾸며졌다. (사진=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 캡처) 2024.10.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최현석 셰프가 운영 중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쵸이닷’의 안내 문구가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쵸이닷의 안내 및 유의사항 내용이 공유됐다. 해당 안내문에는 "노출이 심하거나 다른 고객님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의상은 피해달라"는 문구가 포함됐다. 이는 일반적인 레스토랑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표현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대체 어떤 옷을 입고 가길래 유의사항에 적어둔 것이냐", "노출이 얼마나 심했길래 공지까지 했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실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거나 가슴골이 보이는 타이트한 옷을 입고 해당 식당을 찾아 인증사진을 올린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쵸이닷 예약 페이지에는 "드레스코드는 스마트 캐주얼이다. 슬리퍼나 플리플랍은 가급적 삼가해주시기 바란다"는 필수 체크 사항이 적혀 있다.
한편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열풍으로 더욱 유명세를 탄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은 한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퓨전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런치 10만 원대, 디너 20만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최현석 식당 공지(사진=SNS 캡처)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