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무쏘. KGM 제공.
[파이낸셜뉴스] KG 모빌리티(KGM)는 지난 2월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같은 달보다 3.3% 증가한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3701대로 38.3% 증가했고 해외 판매는 21.5% 감소한 4536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양산되기 시작한 신형 픽업 무쏘가 1393대 판매되는 등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해외에서는 토레스 EVX가 1445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68% 늘어나는 등 튀르키예 지역으로의 수출 물량이 늘었다.
KGM은 “생산 및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무쏘 판매 물량 증대에 힘입어 내수가 전년 대비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고객 접점 및 브랜드 소통 강화 등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과 무쏘 등 신모델 론칭과 수출 시장 공략 강화 통해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