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영미 SNS
[파이낸셜뉴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64)가 다이어트와 안면거상술로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윤영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1년간 가장 잘한 일은 다이어트와 안면거상"이라고 적으며 1년 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게재했다.
윤영미는 "안면거상은 용기 내길 참 잘했다 싶다"며 "외모가 뭐가 중요하냐 싶지만 내가 나를 보는 만족감도 자신감에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평생 해 오던 일인데 이번에 독한 마음으로 잘 유지해 오고 있다"며 "사실 기력이 떨어져 기운이 너무 없어 문제"라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윤영미가 받은 안면거상술은 얼굴의 처진 피부와 근육을 위로 당겨 고정하는 성형수술이다. 주로 노화로 인한 주름이나 체중 감량 후 생긴 얼굴 꺼짐을 개선해준다. 수술을 받는 연령대는 대개 40~60대 정도이지만, 피부 처짐이 심할 경우 20~30대에서도 받고 있다.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출혈, 감염, 부종, 멍 등이 있다. 또 안면 신경 손상으로 인해 감각 저하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차 완화된다. 장기간 지속되거나 악화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처
최근엔 개그맨 심형래(65)도 안면거상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수술을 결심하게 된 배경에 대해 "최근 '영구TV'라는 유튜브 채널을 하고 있는데, 다시 영구로 나와야 했다"며 "그런데 아무리 분장을 해도 예전 얼굴이 안 나오더라"고 밝혔다.
이어 "영구 캐릭터는 팔자주름도 없고 얼굴이 팽팽해야 하는데, 분장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시청자들에게 옛날 영구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심형래는 "거상술을 정말 잘하시는 분을 만나게 됐다. 목주름까지 정리해줬다"라며 팽팽해진 목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