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그랜드세일' 등 성과 인정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27일 정기이사회를 열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을 위원장으로 재선임하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2023년 위원장을 처음 맡아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위원회 측은 이 위원장이 지닌 전문성과 글로벌 리더십이 한국 관광의 도약을 위해 계속 필요하다는 점을 재선임 배경으로 밝혔다.
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비영리재단법인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코리아그랜드세일’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열고 있다. 이 위원장의 새 임기는 3년으로, 2029년까지 위원회를 대표한다.
이 위원장은 지난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 회의에서 “관광객이 어느 지역에 가더라도 결제, 교통, 관광 정보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기업과 함께 관계부처의 도움을 받아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