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3.1절 연휴 주말까지 '포근'…일교차 15도 이상으로 커

¬ìФ´ë지

토요일 아침 -4∼6도·낮 8∼17도

3월 2일 곳곳에 비

봄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관광객들이 주말을 즐기고 있다. /사진=뉴스1

3·1절 연휴 중 주말은 예년보다 포근하고 대체공휴일은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할 예정이다. 다만 주말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토요일인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을 전망이다. 동해안을 제외한 경상권은 밤부터 점차 흐려지겠다. 강원동해안·산지의 경우 동풍이 불어 들면서 28일 밤부터 3월 1일까지 5㎜ 안팎의 비(강원산지는 1∼5㎝ 눈)가 오겠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도와 17도, 인천 2도와 12도, 대전 0도와 16도, 광주 3도와 17도, 대구 0도와 14도, 울산 4도와 12도, 부산 5도와 13도다.

3월 1일은 강원영동을 뺀 중부지방과 호남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고, 나머지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의 경우 남쪽 해상에 저기압이 지나면서 5㎜ 안팎 비도 예상된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7∼15도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체공휴일인 3월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편이다. 강원동해안·강원산지·충청·남부지방·제주에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내륙에 오전부터 비나 눈이 내리겠다.

이후 3월 3일 새벽까지 강원동해안·강원산지·전북동부·영남에, 오전까지 제주에 비나 눈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 눈비는 중국 상하이 쪽에서 다가와 제주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 때문에 내리는 것으로 저기압 경로에 따라 강수 지역이 달라질 수 있다.

눈비가 오면서 3월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5∼11도로 아침 기온은 평년기온(-5∼4도)보다 높고 낮 기온은 평년기온(7∼12도)과 비슷하겠다.

강원산지에 당분간 가시거리를 200m 미만으로 제한하는 짙은 안개가 끼겠다. 낮은 고도의 구름이 동풍에 실려 유입되어서다.

경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는 순간풍속 시속 55㎞(15㎧) 안팎의 강풍이 당분간 이어지겠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해안에 당분간 너울이 유입, 높은 물결이 해안으로 강하게 밀려오겠고 때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어 들이치겠으니 주의해야 한다.

¹ì‹ 2026´ëª…궁금˜ì‹ ê°€

지ê¸ë°”로 AI가 분석˜ëŠ” 가•교¬ì£¼ 리포¸ë 받아보세

´ëª… œë‚˜ë¦¬ì˜¤ •인˜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