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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대리구매'까지…팬심 흔든 '지드래곤 호두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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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데이지 밤 호두과자' 출시

강남 신세계서 10일간 한정 판매

사진=지드래곤 SNS, FG 제공

가수 지드래곤이 자신의 첫 단독 팬미팅을 찾은 팬들에게 나눠줘 화제가 됐던 ‘데이지 밤 호두과자’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대리 구매 요청까지 등장하며 판매 전부터 인기가 감지되는 분위기다.

사진=FG 제공

25일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지드래곤 호두과자 구매해드려요’라는 게시물이 다수 게재됐다. 부창제과는 오는 26일부터 데이지 밤 호두과자를 출시하는데, 판매를 개시하기 전부터 제품을 대신 구입해 주겠다는 내용의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 것이다. 혹시나 품절 사태로 구입하지 못할 경우엔 “100% 환불해준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사진=FG 제공

가수 지드래곤은 지난달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열었는데, 당시 추운 겨울 팬미팅 입장을 위해 장시간 밖에서 대기하게 될 팬들을 위해 무료 호두과자를 준비해 화제가 됐다. 지드래곤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의 상징인 데이지 꽃이 올려진 모양의 호두과자다. 지드래곤 측은 추운 날씨에 제품이 식지 않도록 푸드트럭을 통해 제공했다. 팬들 사이에선 ‘지드래곤 호두과자’라는 별칭이 붙으며 트럭에서 앞다투어 이 과자를 받아가기 위한 장사진이 펼쳐졌다.

이번 호두과자 출시는 부창제과를 운영하는 F&B 기업 FG와 지드래곤이 설립한 공익재단 저스피스와 협업해 추진하는 ‘LOVE&PEACE(러브&피스)’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드래곤 측과 부창제과는 상업적인 목적의 상품화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공익성을 추구할 수 있는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 판매로 인해 일어난 매출 일부는 지드래곤 재단을 통해 기부하는 식의 소비와 기부를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사진=FG 제공

대표 제품인 ‘데이지 밤 호두과자’는 보늬밤 앙금에 국내산 밤을 더해 깊은 풍미를 살리고, 지드래곤의 상징인 데이지꽃 초콜릿으로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지드래곤 팬미팅에서 공개돼 팬들의 큰 주목을 받은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했다. 여기에 ‘데이지 밤 호두과자 클릭커 키링’ 굿즈도 함께 출시된다. 제품 형태를 그대로 살린 키링으로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일상 속에서도 프로젝트의 의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품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부창제과 관계자는 “기부를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 속 경험으로 만들고자 했다”며 “작은 선택이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는 순간을 많은 고객들이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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