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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백 살래" 오픈런 난리나더니…샤넬 '25백' 얼마나 올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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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샤넬 공식 인스타그램

샤넬이 4월 제품 가격을 올린 가운데 '블랙핑크 제니 백'으로 유명한 '샤넬 25백'이 인상 명단에 올랐다. 퀼팅, 레더를 엮은 체인과 여러 개의 포켓이 달린 디자인의 25백은 캐주얼한 착장에 잘 어울리는 백이다. 샤넬 팬들 사이에선 일상용 제품으로 인기가 많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이날 샤넬 25백 가격을 평균 3% 안팎 인상했다. 전날까지 샤넬 25백 가격은 스몰 992만원, 미디엄 1073만원, 라지 1177만원이었으나, 이번 인상으로 스몰은 1020만원대, 미디엄은 1100만원대, 라지는 1200만원대에 진입했다.

샤넬의 인기 상품 중 하나인 샤넬 25백은 특히 국내시장에서 인기가 많다. 샤넬의 국내 전체 실적을 끌어올릴 정도로 한국 팬들의 수요를 끌고 있다. 샤넬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실적은 처음으로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매출 2조130억원, 영업이익 3360억원, 당기순이익 256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25%, 순이익은 24% 증가했다.

샤넬코리아는 실적 발표 당시 패션, 향수·뷰티, 워치·파인주얼리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신제품인 샤넬 25 백 출시가 패션 부문 성장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그만큼 샤넬 25백이 실적을 견인한 대표 제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샤넬의 최근 가격 인상은 품목별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올해 1월에는 클래식 11.12백, 미니 클래식백, 보이 샤넬 플랩백 등 주요 가방 가격이 7%대 인상됐다. 샤넬은 지난 1일엔 뷰티 제품 가격을 3~4% 인상했다. 샤넬은 지난해에도 1월 가방, 3월 화장품, 6월 가방·주얼리, 9월 일부 품목, 11월 샤넬 25 백 순으로 가격 인상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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