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유명 패션 사진작가 춘도 탄이 환갑에도 20~30대 같은 근육질 몸매와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싱가포르의 유명 패션 사진작가 춘도 탄이 환갑에도 20~30대 같은 근육질 몸매와 외모를 유지해 눈길을 끈다. 그는 그 비결로 세가지를 꼽았다.
6일 NDTV에 따르면, 1966년 3월생인 춘도 탄은 이달 초 환갑을 맞았다. 그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동안 비결에 대해 ‘식단, 운동, 마음가짐’ 등을 꼽으면서, “식습관이 지금의 나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98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는 20대 초반 모델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철저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그는 식단에 대해 ‘원재료 그대로’를 섭취하는 것이 제1원칙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공식품과 술, 설탕, 커피를 피하고 조리 과정을 최소화한 자연식 위주의 식단을 유지한다.
예컨데, 패티 대신 소고기 스테이크나 닭가슴살을 선택하고 조리도 전기밥솥에 익히는 방법을 고수한다.
또 항산화, 항염증 효과를 위해 꿀, 블루베리, 마늘, 양파를 매일 챙겨 먹으며,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샷으로 마실 정도로 애용한다.
아울러 수분 섭취를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고 피부와 면역력 강화를 위해 비타민 C 보충제도 섭취한다.
그의 아침식사는 주로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 6개와 우유 한잔을 먹고 아보카도나 베리를 곁들인다.
점심과 저녁은 구운 닭고기와 현미밥, 구운 채소, 생선 수프 등 비교적 단순한 식단이며, 잠자기 전 최소 5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쳐 몸이 소화 보다 세포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운동에 대해서는 하체 근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일주일에 3~5회, 회당 30~90분 정도 근력운동을 한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 프레스 등 복합 다관절 운동에 집중하며, 부상 위험이 있는 무거운 역기 운동은 피한다.
또 저강도 운동인 수영을 선호해, 거의 매일 저녁 1시간 가량 수영을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충분한 휴식과 수면도 동안 유지의 비결이다.
그는 밤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려고 노력하며, 최소 8시간 잔다.
또 스트레스를 피하고 궁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며, 창작활동에 몰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