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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보다 더 위험하다!”…‘췌장 망치는’ 최악의 음식 4가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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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123RF]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김밥과 떡, 과일주스, 믹스커피 등이 췌장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지목됐다.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가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반복적으로 유발해 췌장에 만성적인 부담을 주고, 장기적으로 당뇨병과 췌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의사의 경고가 나왔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영상의학과 전문의 이원경 원장은 “설탕 소비량은 당뇨병은 물론 췌장암까지 유발하며 장기적으로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며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4가지 식품을 ‘췌장을 파괴하는 최악의 음식’으로 꼽았다.

그는 그 근거로 “최근 5년 간 당뇨병 환자 증가율이 19% 늘었다는 보고가 있다”며 “한국 음식은 달고 짜고 매운데다 고추장조차 설탕 덩어리”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원장은 췌장에 가장 안좋은 식품 1순위로 떡을 꼽았다.

떡은 정제 탄수화물 덩어리로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는 최악의 식품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 원장은 “부득이하게 먹어야 한다면 현미 떡을 택하는 것이 낫다”며 “현미는 백미 대비 혈당지수가 약 20% 낮고 식이섬유 함유율도 높다”고 말했다.

시중에서 파는 김밥도 위험 음식으로 거론됐다.

그는 “시중 김밥 속 밥에는 감미료와 설탕이 다량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며 “정제 탄수화물인 흰밥에 양념까지 더해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흰쌀밥과 햄, 어묵, 달걀 등으로 구성된 일반김밥 한줄의 열량은 450~600㎉이며, 참치·치즈 추가 시 더 높아진다.

이와 함께 과일주스와 믹스커피도 위험하다.

이 원장은 “믹스커피는 설탕과 프림이 함유돼 있어 혈당을 빠르게 끌어올리기 때문”이라며 “매일 믹스커피를 마시면 고지혈증과 당뇨 위험이 커진다”고 경고했다.

또 건강음료로 알려진 과일주의 경우, 과일을 갈아 마시면 당이 혈관으로 바로 흡수돼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한다는 지적했다.

한편, 췌장은 간과 달리 재생 능력이 낮고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시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췌장암을 예방하려며느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 섭취를 늘리고 가공식품 속 당류를 줄이는 식습관을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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