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판빙빙이 홍라희·이미경과 한자리에? ‘오겜’ 황동혁 감독과 깜짝 ‘투샷’

¬ìФ´ë지

황동혁 감독과 판빙빙. [판빙빙 SNS]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바젤 홍콩’ 주간을 맞아 홍콩에서 열린 한 프라이빗 오찬 행사에서 함께 포착됐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중국 배우 판빙빙도 이 행사에 참석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홍라희 명예관장과 이미경 부회장은 지난 24일 홍콩의 한 호텔에서 CJ와 미국 내 중국계 은행인 이스트웨스트은행이 함께 진행한 ‘런천 앤 다이얼로그’(Luncheon and Dialogue) 행사에 나란히 참석했다.

판빙빙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 명예관장과 이 부회장, 재닛 양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회장 등 여러 인사들이 나란히 앉아 행사 배너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판빙빙은 전 세계적인 흥행작 ‘오징어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과도 기념사진을 찍었다. 행사를 개최한 도미닉 응 이스트웨스트 뱅크 회장도 참석했다.

(오른쪽부터)재닛 양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회장,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배우 판빙빙 [판빙빙 SNS]

이번 행사는 오는 27~29일 열리는 아시아 최대 미술 장터인 ‘아트바젤 홍콩’ 기간에 맞춰 각 분야의 VIP들을 초청해 미술과 영화, 금융을 아우르는 네트워킹 오찬 형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인기를 끌며 최근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을 받고,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컴백공연에 나서며 ‘K컬처’가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행사가 열렸다.

순수미술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금융 자본을 움직이는 전 세계 VIP가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아트바젤이 열리는 주간에는 전 세계의 슈퍼리치, 주요 컬렉터, 문화·예술계 거물들이 홍콩으로 모여든다. 글로벌 금융사나 럭셔리 브랜드들은 이 시기를 ‘네트워킹 주간’으로 삼고 타깃 VIP들을 초청해 독자적인 만찬이나 오찬을 연다.

홍 명예관장은 한국을 넘어 세계 미술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최고위급 VIP다. 범삼성가의 주요 인물인 홍 명예관장과 이 부회장이 해외 무대에서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 무게감이 더 커졌다. 홍 명예관장은 아트바젤 홍콩 참석차 현지를 방문하며 이 부회장의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에 직접 참석해 힘을 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오른쪽부터)황동혁 감독, 도미닉 응 이스트웨스트은행 회장, 판빙빙. [판빙빙 SNS]

아시아 콘텐츠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던 이미경 부회장과 도미닉 응 회장, 재닛 양 회장도 한 자리에 모였다. 세 사람은 지난해 7월 아시아계 미국인 이야기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퍼스트 라이트 스토리하우스’ 레이블을 출범시켰다. 퍼스트 라이트 스토리하우스는 재능있는 아시아 크리에이터들이 주도하는 영화 및 TV 드라마 프로젝트를 전략적으로 선정해 개발을 지원한다. 이 레이블은 아시아계 창작자들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알리고, 장기적인 지원을 위한 지속 가능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부회장은 영화 ‘기생충’의 전 세계적인 성공으로 지난 2020년 제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책임프로듀서(CP) 자격으로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 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는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판빙빙은 SNS를 통해 “지혜와 창의력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자리”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황동혁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영화와 TV에서 두 사람의 협업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¹ì‹ 2026´ëª…궁금˜ì‹ ê°€

지ê¸ë°”로 AI가 분석˜ëŠ” 가•교¬ì£¼ 리포¸ë 받아보세

´ëª… œë‚˜ë¦¬ì˜¤ •인˜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