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이혁재 “내가 좌파 연예인이었어도 이랬을까…어디 가서 살라는 거냐”

¬ìФ´ë지

[유튜브 채널 ‘국재시장’]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방송인 이혁재 씨가 국민의힘 청년 정치인 오디션 심사위원 위촉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이씨는 유튜브 채널 ‘국재시장’에 개그맨 최국 씨와 출연해 과거 사건을 이유로 현재의 활동까지 제약하는 언론과 여론의 잣대가 가혹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앞서 이씨는 국민의힘 청년 비례대표 공개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지만 일각에서 17년 전 발생한 폭행 사건 등을 거론하며 심사위원 자격 부적절성을 제기하자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이씨는 “방송을 떠난 지 4년이 넘었고 이제는 공인도 아닌 자연인으로 살고 있다”며 “국민 녹을 받는 사람도 아니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사람도 아닌데 ‘폭행 사건 일으켰던 사람을 왜 초대하냐’고 그러면 난 어디 가서 살라는 거냐”고 말했다.

심사위원인 방송인 이혁재 씨가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 심사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특히 자신을 향한 비판이 정치적 배경에서 비롯된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했다. 이씨는 “만약 내가 좌파 성향의 연예인이었다면 지금과 같은 잣대를 들이댔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취재 과정에서 겪은 일화도 공개했다. 이씨는 한 매체의 기자가 전화로 “옛날 일로 자꾸 거론되어 힘들겠다”며 위로를 건넨 반면 다른 매체의 기자는 “왜 반성하지 않느냐”며 몰아세웠다고 하소연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씨는 당 측에 사퇴 의사를 비쳤으나 당 지도부의 독려로 심사를 완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무총장과 공간위원장, 당대표 등이 문제없으니 참석해달라고 배려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진중하게 오디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자신의 심사 과정이 담긴 국민의힘 TV 영상을 언급하며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 현재의 능력으로 평가받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¹ì‹ 2026´ëª…궁금˜ì‹ ê°€

지ê¸ë°”로 AI가 분석˜ëŠ” 가•교¬ì£¼ 리포¸ë 받아보세

´ëª… œë‚˜ë¦¬ì˜¤ •인˜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