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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박준금 “30년째 몸무게 43kg 유지”…다이어트 비결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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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 영상 캡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박준금(65)이 30년째 몸무게 43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준금은 1982년 데뷔 이후 키 164cm, 몸무게 43kg, 허리사이즈 23인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이어트 비결로 ‘절식’을 강조했다.

지난 17일 유튜브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안젤리나’s 고민상담소 2탄 [매거진 준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오늘은 조금 새 단장을 했다”며 “안젤리나 고민상담소를 코너로 마련했다. 안젤리나의 시선으로 본 고민은 어떤가, 안젤리나와 고민을 한번 해결해 보자는 것”이라고 새 코너를 소개했다.

새 코너에 소개된 고민은 다이어트에 대한 내용이었다.

사연자는 “살을 빼야 하는 건 알겠는데 막상 운동을 하려니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식단도 모르겠다”며 “남들은 PT다 필라테스다 하는데 비용도 부담스럽다.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한데 살은 빼고 싶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1일1식에 도전해보려고 했는데 쉽게 엄두가 나질 않는다”며 “날씬한 건 부럽고 먹는 건 좋고, 나는 어떻게 하면 좋겠냐”라고 고민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박준금은 “나는 절대 (운동을) 안한다”며 “1일 1식도 많이 먹으면 찐다. 1일 1식으로 한 끼만 먹더라도 라면을 한 4봉지씩 먹으면 당연히 찐다. 코끼리뿐만 아니라 푸바오도 풀만 먹는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박준금은 “PT다, 필라테스다 사실 당연히 도움이 된다.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한가지만 말씀드리겠다”며 “내가 무용과를 나왔다. 학교에 가면 아침부터 뛰고 연습한다. 점심시간이 되면 점심 먹고 들어와서 저녁때까지 또 뛴다”라고 자신의 학창 시절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그렇게 뛰는데도 살이 쪘다. 왜냐하면 밥맛이 좋다. 많이 먹는다. 그러니까 뭐가 되는지 아느냐. 튼튼한 돼지가 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박준금은 “당연히 운동하셔야 한다. 필라테스도 좋고, 유산소도 운동이 되니까 당연히 좋다. 그런데 그것만 가지고는 살이 안빠진다”며 “내가 대학교 때 했던 방식대로 하면 운동도 하지만 절식도 해야 한다. 나처럼 운동이 하기 싫다고 하면, 무조건 절식을 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박준금은 이어 “그 만큼 날씬한 게 어렵기 때문에 사람들이 ‘아, 날씬하다. 예쁘다’ 이렇게 하는 거다”라면서 “맛있는 건 많이 먹고 싶고 살은 빼고 싶고? 일단은 무조건 절식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준금은 1982년 KBS 2TV 주말연속극 ‘순애’로 데뷔했다. 이후 ‘시크릿 가든’, ‘옥탑방 왕세자’, ‘태양의 후예’, ‘닥터 차정숙’,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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