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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에 기상청도 나섰다…"장마 전망 공식 발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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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장마 예측 게시물 확산

"장마 예측, 과학적인 한계 있어"

[이데일리 김가영 기자] 올해 장마를 예측하는 가짜뉴스가 확산돼 기상청이 직접 나섰다.

사진=기상청 SNS

기상청은 지난 1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SNS 장마 전망, 사실이 아니”라며 “현재 SNS에서 확산되는 장마 전망은 기상청의 공식 발표가 아니”라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어 “기상청은 2009년 이후 장마의 시종(시작과 종료)을 발표하지 않는다”며 “장마 시기는 여름이 끝난 뒤 분석을 통해 사후에 제공한다. 혼선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우진규 통보관은 통보관은 “장기 전망에서는 단기적인 기압계 변화에 따른 강수 발생을 분석하기 어렵다”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장마가 나타나는 일본과 중국에서도 장마에 대한 예측은 시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체적인 강수 일수나 장마로 인한 강수 발생을 장기간에 걸쳐 예측하는 것은 과학적인 한계가 있다”며 “다만 단기·중기 예보에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 영향으로 강수가 수일간 지속될 수 있을 때는 브리핑을 통해 장마의 단기적인 발생 예고를 전달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최근 SNS를 통해 장마를 예측하는 게시물이 확산됐다. 이 게시물들은 평년 장마 기간을 올해 예보처럼 꾸며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31일간 비가 이어진다고 가짜뉴스를 전달하고 있다.

해당 뉴스가 확산되자 기상청이 직접 나서 이를 해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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