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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아주자동차대와 산학협력 확대…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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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전달 및 3년간 누적 2억4000만 원 육성 기금 지원

GR86 활용한 인제 내구레이스 출전 지원 등 실전 감각 강화에 주력

전동화 기술력 체감하는 시승 프로그램과 일본 현지 연수 기회 제공

산학협력 프로그램 T-TEP 통해 현장 맞춤형 모빌리티 전문가 양성

(왼쪽부터)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 도요타 제공

한국도요타자동차가 국내 자동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000만 원을 기탁하고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산학협력의 고도화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도요타의 기술 교육 체계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0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양측은 전동화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 기자재 공급 등 밀도 높은 협력을 이어왔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지급된 누적 장학금은 총 2억4000만 원이다.

올해 전달된 기금은 학생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히기 위한 일본 현지 연수와 인턴십 과정에 집중 투입된다. 단순히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의 실무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현장 실습 기회를 확대해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장학금 수여식 직후에는 관련 전공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도요타·렉서스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렉서스 LX 700h와 토요타 알파드 등 최신 전동화 라인업을 직접 주행하며 브랜드 특유의 주행 성능과 기술력을 체감했다. 서킷 주행 세션에서는 스포츠카 GR86을 활용해 모터스포츠의 역동적인 기동성을 몸소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실질적인 경기 출전 지원도 병행된다. 아주자동차대 학생들은 기증받은 GR86 차량으로 국내 내구레이스인 ‘2026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에 도전장을 내민다.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레이스 전용 부품과 타이어 등 소모품 일체를 추가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병진 한국도요타자동차 부사장은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예비 전문가들이 폭넓은 안목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견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차세대 모빌리티 인재 육성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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