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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문화 메카로 거듭날 것… 세계문자연구소도 설립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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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장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연구 전문기관인 ‘국립세계문자연구소’ 설립에 나선다.

17일 김명인(사진) 국립세계문자박물관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개관 3년 만에 누적 관람객 300만 명을 돌파한 박물관은 기존의 ‘전시·교육’ 중심에서 ‘전문 연구’가 결합된 유기적 박물관 모델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국립세계문자연구소는 소멸 위기에 처한 문자를 체계적으로 기록·연구하여 인류 공동의 유산을 보호하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 관장은 “연구소 설립을 핵심 동력으로 삼아 전시와 연구가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세계 문자문화의 메카’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국내외 전시 라인업도 대폭 강화한다. 오는 5월 1일 글씨의 의미와 예술성을 조명하는 ‘글씨상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한글 점자 반포 100주년 기념 특별전 ‘소통하는 점-훈맹정음’(가제)이 이어진다. 7월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샹폴리옹세계문자박물관에서 교류전 ‘한 왕의 꿈, 만 백성의 말’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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