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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BYD [4월14일 자동차 업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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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

제네시스 브랜드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2026년 3월 마감 기준으로 총 1만 2998대를 기록하며 100만대를 돌파했다.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10년 4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세단부터 SUV, 전동화까지 풀 라인업 완성하며 빠른 성장을 이어왔다.

G80, GV80, GV70 등이 판매를 견인했다.

제네시스는 △신규 거점 오픈 △온라인 쇼핑몰 ‘제네시스 부티크’의 채널 확장 △2021년 중동에 처음 선보인 맞춤형 차량 제작 서비스인 ‘원 오브 원’의 국내 도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BYD코리아 제공

◆BYD코리아

BYD코리아가 3월 기준 국내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하며 수입차 업계 최단 기간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해 4월 14일 첫 정식 고객 인도가 개시된 뒤 11개월 만이다.

BYD코리아는 차량 라인업 확대와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을 병행하며 국내 소비자와의 브랜드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이 같은 노력은 BYD 모델 전반의 상품성과 실용성에 대한 시장 반응과 맞물리며 실제 구매 확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BYD코리아는 승용 브랜드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4개 모델, 8개 트림 체계를 갖추고 있다.

BYD코리아는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 하반기 PHEV 기술이 적용된 DM-i(Dual Mode-intelligent) 모델도 선보여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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