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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장마’ 인터넷 떠도는 예보는 가짜뉴스…기상청 “내용 발표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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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유사한 형태로 반복

사진=기상청 SNS 갈무리

최근 소셜미디어(SNS)나 유튜브에 떠도는 올해 장마 예보는 가짜뉴스로 밝혀졌다.

기상청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하자 앞선 1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장마와 관련한 내용은 발표한 적 없다”고 밝혔다.

‘인터넷 장마예보’는 매년 반복되는 대표적인 가짜뉴스다.

이런 정보는 조회수 등을 올리기 위해 평년 장마 기간 등을 마치 올해 발표된 정보인 것처럼 꾸며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우진규 기상청 통보관은 “최근 각종 SNS를 통해 장마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며 “ 이 내용은 기상청에서 배포하지 않은 공식화되지 않은 자료이기 때문에 혼선이 없길 부탁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만개했던 벚꽃이 서서히 지면서 앞으로 다가올 더위 그리고 장마에 대해 큰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기상청은 2009년 이후 장마 예측을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과거 장마 기간을 30년 평균값으로 살펴보면 우선 제주도는 6월 19일에서 7월 20일, 남부지방은 6월 23일에서 7월 24일, 중부지방은 6월 25일에서 7월 26일이 평년 기준 장마 기간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는 과거 장마기간 평균값으로 공식적인 내용은 아니다.

우 통보관은 현시점 기준 장마 예측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 “장기적인 전망에서 단기적인 기압계 상황으로 인한 강수 발생을 분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단기·중기 예보에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 영향으로 강수가 수일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정례 및 수시 예보 브리핑을 통해 단기적인 장마 발생 여부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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