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주말까지 낮과 밤 기온차 20도 이상...초일교차 발생

¬ìФ´ë지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고 한낮 포근한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산수유가 피어 있다. /뉴스1

오는 주말까지 낮과 밤의 기온이 20도가량 널뛰기하는 ‘초(超)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저녁은 늦겨울처럼 춥고, 낮은 봄처럼 따스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춘분(春分)인 20일부터 주말인 21~22일까지 우리나라는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꽃샘추위를 몰고 온 찬 공기가 잔류하면서 해가 떨어졌을 땐 춥고, 한낮에는 강한 일사에 의해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게 된다. 보통 국내에선 일교차가 크더라도 15도 내외에 그친다. 하지만 춘분을 기점으로 낮 동안 햇볕이 강해진 상황에서 찬 공기가 밤~아침 기온을 끌어내려 일교차가 20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는 것이다.

20~2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예보됐다. 22일에는 기온이 소폭 오를 전망이다.

다음 주에는 반짝 추위가 풀리면서 기온이 다시 영상권을 회복하겠다. 고기압 영향권에서 큰 추위 없이 기온이 차츰 오르겠고, 한낮 기온도 최고 19도까지 올라가며 봄의 복판에 들어설 전망이다. 내주 화요일인 24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에 비가 예보된 것을 제외하면 이달 말까지 비 소식 없이 전국이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¹ì‹ 2026´ëª…궁금˜ì‹ ê°€

지ê¸ë°”로 AI가 분석˜ëŠ” 가•교¬ì£¼ 리포¸ë 받아보세

´ëª… œë‚˜ë¦¬ì˜¤ •인˜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