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지하에 숨은 몸통만 6km"…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돌' 정체

¬ìФ´ë지

울루루-카타추타 국립공원은 울루루 사진 촬영을 엄격하게 제한한다. 아낭구족 벽화가 그려진 동굴이나 의례를 치렀던 동굴은 일절 촬영할 수 없다. 특히 울루루 동북쪽 면은 촬영은커녕 접근도 안 된다. 사진 보도는 더 어렵다. 모든 보도용 사진은 국립공원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헬기 투어 때 촬영한 울루루 사진 대부분이 국립공원 측으로부터 게재 불가 판정을 받았다. 아낭구족의 일부 성지가 노출됐다는 이유에서였다. 어쩔 수 없이 호주관광청이 제공한 사진을 싣는다. 사진 호주관광청

울루루-카타추타 국립공원은 울루루 사진 촬영을 엄격하게 제한한다. 아낭구족 벽화가 그려진 동굴이나 의례를 치렀던 동굴은 일절 촬영할 수 없다. 특히 울루루 동북쪽 면은 촬영은커녕 접근도 안 된다. 사진 보도는 더 어렵다. 모든 보도용 사진은 국립공원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헬기 투어 때 촬영한 울루루 사진 대부분이 국립공원 측으로부터 게재 불가 판정을 받았다. 아낭구족의 일부 성지가 노출됐다는 이유에서였다. 어쩔 수 없이 호주관광청이 제공한 사진을 싣는다. 사진 호주관광청

돌 하나가 세상

돌 하나가 세상

호주의 광활한 대지에 홀로 우뚝 선 울루루. 모래가 긴 풍파를 버텨 거대한 세상을 이뤘다. 사진 호주관광청

호주의 광활한 대지에 홀로 우뚝 선 울루루. 모래가 긴 풍파를 버텨 거대한 세상을 이뤘다. 사진 호주관광청

울루루의 동굴. '부엌 동굴'이라고 불린다. 아낭구족이 이 동굴에서 음식을 해먹었다고 한다. 손민호 기자

울루루의 동굴. '부엌 동굴'이라고 불린다. 아낭구족이 이 동굴에서 음식을 해먹었다고 한다. 손민호 기자

헬기에서 내려다본 카타추타. 울루루와 짝을 이루는 명소이자 성지다. 돌 한 개로 이루어진 울루루와 달리 카타추타는 36개 암봉의 돌무더기다. 멀리 울루루가 내다보인다. 손민호 기자

헬기에서 내려다본 카타추타. 울루루와 짝을 이루는 명소이자 성지다. 돌 한 개로 이루어진 울루루와 달리 카타추타는 36개 암봉의 돌무더기다. 멀리 울루루가 내다보인다. 손민호 기자

울루루를 여행하는 법

울루루를 여행하는 법

울루루의 쿠냐 워크(Kuniya Walk). 아낭구족의 전설이 서린 성지다. 쿠냐는 뱀의 형상을 한 여신으로, 악행을 저지르는 독사 '리루(Lilu)'를 물리치는 전설이 내려온다. 손민호 기자

울루루의 쿠냐 워크(Kuniya Walk). 아낭구족의 전설이 서린 성지다. 쿠냐는 뱀의 형상을 한 여신으로, 악행을 저지르는 독사 '리루(Lilu)'를 물리치는 전설이 내려온다. 손민호 기자

헬기에서 내려다본 카타추타. 제일 높은 봉우리 올가(Olga)봉의 높이가 487m로 울루루보다 높다. 높은 봉우리 사이 좁은 틈이 바람의 계곡, 왈파 고지다. 들어가면 어마어마하게 넓다. 손민호 기자

헬기에서 내려다본 카타추타. 제일 높은 봉우리 올가(Olga)봉의 높이가 487m로 울루루보다 높다. 높은 봉우리 사이 좁은 틈이 바람의 계곡, 왈파 고지다. 들어가면 어마어마하게 넓다. 손민호 기자

카타추타 왈파 고지 트레킹 장면. 계곡 너머까지 길이 이어지지만, 중간쯤에서 막아놨다. 계곡 사이로 바람이 불어온다. 카타추타에 사는 위대한 뱀 와남비가 뱉는 날숨이다. 손민호 기자

카타추타 왈파 고지 트레킹 장면. 계곡 너머까지 길이 이어지지만, 중간쯤에서 막아놨다. 계곡 사이로 바람이 불어온다. 카타추타에 사는 위대한 뱀 와남비가 뱉는 날숨이다. 손민호 기자

브루스 먼로의 조명 설치 작품 '필드 오브 라이트.' 축구장 7개 면적에서 5만 개가 넘는 유리 조명으로 깜깜한 아웃백을 꽃밭처럼 연출한다. 손민호 기자

브루스 먼로의 조명 설치 작품 '필드 오브 라이트.' 축구장 7개 면적에서 5만 개가 넘는 유리 조명으로 깜깜한 아웃백을 꽃밭처럼 연출한다. 손민호 기자

울루루 인근 아웃백에서 발견한 도마뱀 '뿔도깨비'. 못되게 생겼지만 순하고 착하다. 물은 한 방울도 안 마시고 개미만 먹고 산다고 한다. 울루루의 마스코트지만 직접 목격하는 건 운이 좋아야 한단다. 손민호 기자

울루루 인근 아웃백에서 발견한 도마뱀 '뿔도깨비'. 못되게 생겼지만 순하고 착하다. 물은 한 방울도 안 마시고 개미만 먹고 산다고 한다. 울루루의 마스코트지만 직접 목격하는 건 운이 좋아야 한단다. 손민호 기자

여행정보박경민 기자호주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나라다. 호주 방문 국가 8위가 한국이다. 시차가 거의 없는 게 장점이다. 울루루가 서울보다 30분 빠르다. 대신 계절은 정반대다. 지금 호주는 가을에 들어섰다. 울루루 가는 길은 멀다.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했는데, 인천∼싱가포르(6시간), 싱가포르∼시드니(7시간 30분), 시드니∼울루루(3시간 30분) 구간을 왕복 34시간 비행했다. 주요 액티비티 여행상품 가격은 다음과 같다. 헬기 일몰 투어(450호주달러), 카타추타 일출 투어(239호주달러), 필드 오브 라이트 일출 투어(129호주달러) 등. 1호주달러 1044원.

여행정보박경민 기자호주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나라다. 호주 방문 국가 8위가 한국이다. 시차가 거의 없는 게 장점이다. 울루루가 서울보다 30분 빠르다. 대신 계절은 정반대다. 지금 호주는 가을에 들어섰다. 울루루 가는 길은 멀다.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했는데, 인천∼싱가포르(6시간), 싱가포르∼시드니(7시간 30분), 시드니∼울루루(3시간 30분) 구간을 왕복 34시간 비행했다. 주요 액티비티 여행상품 가격은 다음과 같다. 헬기 일몰 투어(450호주달러), 카타추타 일출 투어(239호주달러), 필드 오브 라이트 일출 투어(129호주달러) 등. 1호주달러 1044원.

여행정보

여행정보

박경민 기자호주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나라다. 호주 방문 국가 8위가 한국이다. 시차가 거의 없는 게 장점이다. 울루루가 서울보다 30분 빠르다. 대신 계절은 정반대다. 지금 호주는 가을에 들어섰다. 울루루 가는 길은 멀다.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했는데, 인천∼싱가포르(6시간), 싱가포르∼시드니(7시간 30분), 시드니∼울루루(3시간 30분) 구간을 왕복 34시간 비행했다. 주요 액티비티 여행상품 가격은 다음과 같다. 헬기 일몰 투어(450호주달러), 카타추타 일출 투어(239호주달러), 필드 오브 라이트 일출 투어(129호주달러) 등. 1호주달러 1044원.

박경민 기자

박경민 기자

¹ì‹ 2026´ëª…궁금˜ì‹ ê°€

지ê¸ë°”로 AI가 분석˜ëŠ” 가•교¬ì£¼ 리포¸ë 받아보세

´ëª… œë‚˜ë¦¬ì˜¤ •인˜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