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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썼다 한자썼다, 이번엔 ‘1+1’…수난의 광화문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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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기존 현판 외에 한글 현판을 추가로 설치할 경우를 예시한 '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현판 국민모임' 측 제작 이미지. 사진 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현판 국민모임

광화문에 기존 현판 외에 한글 현판을 추가로 설치할 경우를 예시한 '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현판 국민모임' 측 제작 이미지. 사진 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현판 국민모임

" 한자 현판은 과거에 갇힌 한계의 상징이다. 국가 정체성을 밝히는 한글 현판을 달아야 한다. "

" 서울의 중심에서 힘자랑을 하려는 세력이 끊이질 않았다. 광화문이 시류에 흔들려선 안 된다. "

미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소장한 1893년 이전 광화문 사진. [연합뉴스]

미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소장한 1893년 이전 광화문 사진. [연합뉴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글씨로 된 '광화문' 현판이 걸렸을 당시 모습. 한글학회 등 관련단체들은 당시 문화재청의 `光化門' 한자현판 교체 방침에 항의하며 한글현판 수호 시위를 벌였다. 중앙포토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글씨로 된 '광화문' 현판이 걸렸을 당시 모습. 한글학회 등 관련단체들은 당시 문화재청의 `光化門' 한자현판 교체 방침에 항의하며 한글현판 수호 시위를 벌였다. 중앙포토

옛 사진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상으로 재현해 본 현판. [연합뉴스]

옛 사진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상으로 재현해 본 현판. [연합뉴스]

2023년 서울 광화문 월대 복원과 함께 새로 바뀐 광화문 현판이 선보였다. 중앙포토

2023년 서울 광화문 월대 복원과 함께 새로 바뀐 광화문 현판이 선보였다. 중앙포토

명나라 때 축조된 자금성 건물엔 청나라가 집권 뒤 한자와 만주어를 병기한 현판이 걸려 있다. 사진은 융종문 편액(현판). [중앙포토]

명나라 때 축조된 자금성 건물엔 청나라가 집권 뒤 한자와 만주어를 병기한 현판이 걸려 있다. 사진은 융종문 편액(현판). [중앙포토]

31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광화문 현판 토론회'에서 한 참석자가 한글로 쓴 광화문 문구를 들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에 대한 주요 입장 및 논거를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31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광화문 현판 토론회'에서 한 참석자가 한글로 쓴 광화문 문구를 들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에 대한 주요 입장 및 논거를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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