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먼저 암에 걸렸을 때 이미 한 차례 무너졌던 덕분일까요. 제가 암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땐 오히려 덤덤하더군요. 그때부터 우리는 생존 전략을 공유하는 ‘투병 전우’가 되었죠. "
2013년 유방암 투병 중이던 아내 이은희 녹십자진단검사센터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왼쪽)와 김병천 교수가 함께 병원에서 환자복을 입고 찍은 사진. 사진 김병천 교수
2013년 유방암 투병 중이던 아내 이은희 녹십자진단검사센터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왼쪽)와 김병천 교수가 함께 병원에서 환자복을 입고 찍은 사진. 사진 김병천 교수
「암 환자 부부가 매일 먹은 음식 두 가지」
김병천 교수가 중앙일보와 인터뷰 하고 있는 모습. 뉴스페어링
김병천 교수가 중앙일보와 인터뷰 하고 있는 모습. 뉴스페어링
Q : 손발이 찬 건 흔한 일인데요. 심상치 않음을 느끼셨나요?
Q : 그래서 바로 정밀 검사를 받으신 건가요?
Q : 항암 치료 중 가장 힘들었던 건 무엇이었나요?
Q : 구체적으로 어떻게 식단을 하셨어요? 암 환자가 피해야 할 음식이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