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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까지 강원 영동에 큰눈 예보…2일 전국에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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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보름엔 동쪽 뺀 전국서 개기월식

지난 1월13일 전북 무주군 덕유산 국립공원에 눈이 내려 산과 나무가 온통 하얗게 바뀌었다. 연합뉴스

2~3일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는 등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1일 기상청 이창재 예보분석관은 “1일부터 강원 영동과 제주를 시작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할 전망이다. 당분간 동풍이 우세해 강원 영동 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고, 2일부터는 눈·비가 전국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눈비는 2일 밤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그친다. 그러나 강원 영동은 2일 밤에서 3일 새벽까지 강하고 많은 눈이 오고, 3일 오후까지 눈·비가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강원 산지엔 10~40㎝의 많은 눈이 내리고, 강원 내륙·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엔 3~15㎝, 수도권과 남부 내륙엔 1~5㎝의 눈이 내린다.

기온이 낮은 강원, 중부 내륙, 경북 북부, 남부 산지엔 눈이 쌓일 전망이다. 이번 눈은 습하고 무거워서 눈이 쌓인 지역에선 각종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보행자나 차량 운전자는 도로 빙판이나 살얼음에도 조심해야 한다.

이후 6일에도 전국에 눈·비가 내리고 강원 영동은 7일까지도 지속할 전망이다. 6일 눈·비가 내린 뒤 서쪽 지역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서 평년 수준으로, 동쪽 지역은 평년보다 낮은 기온에서 역시 평년 기온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2~3일 제주도와 일부 남해안에선 매우 강한 바람이 부니 항공기 운항에 대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또 2~4일엔 남해와 동해에 풍랑이 일어나니 선박 운항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3일 대보름 때는 개기월식이 나타나는데, 동풍이 부는 동쪽 지역은 구름이 많아 잘 보이지 않고, 그 밖의 지역은 맑아서 잘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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