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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리더 RM, 다리 깁스…공연 하루 앞두고 발목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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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화 방지 위해 안무 최소화”

BTS 알엠(RM). 출처 BTS 페이스북.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알엠(RM)이 광화문 컴백 콘서트를 이틀 앞둔 지난 19일 발목 부상을 당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0일 밝혔다.

빅히트뮤직은 20일 위버스에 공지문을 내어 “RM은 3월 19일 공연 리허설 진행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동하여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면서 “이에 따라 무대에서의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된다”고 안내했다.

빅히트는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의 컴백 무대인 만큼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고자 하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했으나,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부상 부위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공연에서 RM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아티스트 본인과 함께 어렵게 결정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객들의 양해를 부탁하면서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RM이 충분한 회복을 통해 다시 완전한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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