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링컨의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를 국내에 출시한다.
신차는 2세대 신규 트림으로,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이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는 고요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력을 자랑한다. 2.0L 터보차저 4기통 엔진과 99kW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총 출력 321마력으로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전자식 무단변속기(eCVT)를 통해 충격을 최소화하고 매끄러운 가속으로 강력한 주행력을 전달한다.
국내 인증 기준 복합 연비 리터당 11.9㎞를 구현한다.
실내는 대시보드 상단을 가로지르는 48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4K 해상도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전달하며, 11.1인치 센터 스택 터치스크린은 다양한 정보와 기능의 직관적 조작을 돕는다. 사용자 취향에 따른 화면 구성과 개인화 설정이 가능하고,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지원으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등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다.
운전자·탑승자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지능형 안전 기술도 적용됐다. 비상 제동 기능이 포함된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레인 센터링 어시스트·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9500만 원이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