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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걸어도 뱃살 안 빠져"⋯걷기 전 '이 동작' 빠졌기 때문 [주말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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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걷기 방법이 전문가를 통해 소개됐다.

'지구용사 벡터맨'의 메두사 역할로도 이름을 알린 박미경 광지의원한의원 원장은 최근 유튜브 채널 '박미경TV'에서 걷기 운동을 할 때 몸통 회전을 활용하는 방식이 복부 지방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뱃살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걷기 방법이 전문가를 통해 제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Mohamed_hassan]

박 원장에 따르면 많은 사람이 매일 걷기 운동을 하면서도 뱃살이 잘 줄지 않는 이유는 몸통을 거의 움직이지 않은 채 팔만 앞뒤로 흔들며 걷기 때문이다. 이처럼 몸통이 고정된 상태로 걷게 되면 추진력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관절에 부담이 가고 운동 효과도 떨어질 수 있다.

걷기는 원래 발보다 몸통의 회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움직임이다. 걸을 때 골반과 어깨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교차하며 회전하는데, 이 회전력이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을 만든다.

예를 들어 오른발을 내딛을 때 골반은 왼쪽으로 돌고, 동시에 왼팔이 앞으로 나가면서 어깨는 반대 방향으로 열리게 된다. 이러한 교차 회전이 자연스럽게 반복되면 몸의 중심 근육이 활성화되고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도 줄어든다는 설명이다.

영상은 뱃살 빼는 운동법. [영상=유튜브@박미경TV]

영상은 뱃살 빼는 운동법. [영상=유튜브@박미경TV]

영상은 뱃살 빼는 운동법. [영상=유튜브@박미경TV]

이처럼 몸통이 회전하는 걷기를 위해서는 간단한 준비 운동이 도움이 된다. 걷기 전 1분 정도 몸통을 좌우로 돌려 척추와 골반의 움직임을 풀어주면 실제 보행 중에도 자연스럽게 회전 동작이 만들어질 수 있다.

먼저 양팔을 T자 모양으로 옆으로 벌린 상태에서 상체를 좌우로 크게 회전시키는 동작이다. 이때 발바닥은 바닥에 붙이고 시선은 정면을 유지한 채 몸통과 팔만 함께 회전시키면 척추와 골반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풀어줄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은 팔꿈치를 접은 상태에서 몸통을 비틀며 한쪽 다리를 번갈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상체를 과하게 돌리기보다는 가볍게 회전하면서 복부 중심부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은 몸통의 움직임을 활성화해 실제 보행 시 자연스러운 회전 동작이 나오도록 돕는 준비 단계로 설명됐다.

쿠션을 활용해 몸통 회전을 느끼는 방법도 제시됐다. 양손으로 쿠션을 잡은 상태에서 걷거나 상체를 비틀어 움직이면 몸통과 코어 근육의 회전 감각을 보다 쉽게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연습은 걷는 동안 상체와 골반이 자연스럽게 교차 회전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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