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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먹었는데"⋯몸에 중금속·발암물질 쌓이게 하는 '외식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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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 가능 물질이 포함될 수 있는 외식 메뉴가 전문가에 의해 공개됐다.

발암 가능 물질이 포함될 수 있는 외식 메뉴가 전문가에 의해 소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최근 강상욱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서 외식 시 자주 접하는 음식 가운데 유해물질 노출 가능성이 높은 메뉴를 설명했다.

강 교수에 따르면 햄버거는 패티를 굽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 조리 부산물과 함께 빵이 닿는 부분이 타면서 유해 성분이 생성될 수 있다. 특히 직화 방식이나 강한 열을 사용하는 조리는 발암 가능 물질 생성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짬뽕이나 우동과 같은 국물 요리는 음식 자체보다도 뜨거운 국물을 담는 멜라민 식기가 문제로 지적됐다. 고온 상태에서 식기 표면의 화학 물질이 용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흠집이 많은 오래된 그릇일수록 노출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해산물을 활용한 외식 메뉴 가운데서는 굴 요리가 포함됐다. 굴 자체는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지만 양식 환경에 따라 카드뮴 등 중금속이 축적될 수 있어 반복적인 과다 섭취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햄버거를 먹을 때도 발암 물질에 유의해야 한다. 사진은 일반 햄버거. [사진=Taste]

참치캔을 활용한 외식 메뉴도 주의를 요한다.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구글나노바나나]

참치캔을 활용한 김치찌개나 덮밥 등도 주의가 필요한 메뉴로 제시됐다. 참치에 포함될 수 있는 메틸수은이 문제로, 특히 국물까지 함께 섭취할 경우 노출량이 늘어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역국 역시 과다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한 음식으로 언급됐다. 해조류에 포함된 요오드가 체내에 축적될 경우 갑상선 기능 이상과 관련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일반적인 섭취는 문제가 없으며 특정 식품을 반복적으로 많이 먹는 식습관이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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