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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저녁 8시’ 동쪽 하늘 보라… 36년 만의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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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인 3일 전국에서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일어난다. 오후 8시쯤부터 1시간가량 평소보다 어둡고 붉은 달을 볼 수 있다.

2일 한국천문연구원과 각 지역 과학관 등에 따르면 한반도에서는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이 3일 오후 8시4분 시작된다.

개기월식은 오후 9시3분까지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개기월식 전후에는 달이 지구 그림자에 일부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동반될 예정이다.

개기월식이 일어난 달은 평소보다 어둡고 붉게 보인다. 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이 일어나는 것은 1990년 2월10일 이후 36년 만이다.

개기월식을 확인하려면 전방이 탁 트인 동쪽 하늘을 바라보면 된다. 다만 날씨가 변수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3일 저녁 전국에서는 흐리거나 구름이 끼는 지역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개기월식도 구름 사이를 장시간 주시해야 관측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월식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와 호주, 태평양, 아메리카에서 관측할 수 있다. 한국에서 다음 개기월식은 2028년 12월31일 생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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