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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YTN 날씨 3/6] 오늘 흐리고 중부 비·눈...낮에도 찬바람 불며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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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고 쌀쌀한 아침…오전부터 밤사이 중부 비·눈

비 내리며 기온 '뚝'…서울 낮 5℃, 어제보다 8℃↓

오늘도 전국 공기 탁해…수도권 초미세 종일 '나쁨'

[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밤사이 비는 대부분 잦아든 것 같은데요, 아직은 비가 완전히 그친 건 아닌거죠.

[캐스터]

네, 흐리고 쌀쌀한 아침인데요, 밤사이 강한 비구름대는 빠져나갔지만, 오전부터 밤사이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또 산발적인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작은 우산 챙겨다니시기 바랍니다.

[앵커]

비가 내리며 낮에도 종일 쌀쌀하다고요.

[캐스터]

네, 오늘 서울 낮 기온이 5도에 그치며 어제보다 8도나 낮아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하는 추위가 더 심할 수 있으니까요, 우산과 함께 따뜻한 옷차림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까지 대부분 지역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눈으로 내릴 때는 강원 산간에 5cm, 그 밖의 지역은 1cm 안팎이 예상됩니다.

강원 산간은 이미 많은 눈이 쌓여 있는 상태여서.

추가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오늘은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1.5도, 대전 0.8도 보이고 있고요, 낮 기온도 서울이 5도, 대전과 세종 7도에 그치겠습니다.

또,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오늘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겠고요.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서도 오후부터 대기 질이 탁해지겠습니다.

주말은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당분간 쌀쌀해지는 날씨와 함께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계절이 겨울과 봄을 오가는 만큼,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변지영

디자인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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